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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 ASEA 2025 커플상 1차 예선 1위 ‘글로벌 인기 막강’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이 ASEA 2025 커플상 부문 1차 예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예선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정해인·정소민(2위), 변우석·김혜윤(3위)을 제치고 최다 득표로 2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두 사람의 1위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선보인 감성 멜로 연기와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결과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사랑과 후회, 재회를 주제로 한 감성 멜로 드라마로, 사카구치 켄타로는 준고 역을, 이세영은 주연 지혜 역을 맡아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들의 로맨스는 작품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10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라쿠텐 비키에서 유저 평점 9.8을 기록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국경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는 극 중 로맨틱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차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두 사람은 뉴스엔과 앳스타일에 축하 보도자료가 게재되며, 뉴스엔 공식 유튜브 채널(구독자 113만 명) 헤더 이미지에도 그들의 모습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뛰어난 연기력과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ASEA 2025 커플상 부문에서 유력한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SEA 2025 배우 부문 커플상 2차 예선 투표는 12월 23일부터 시작되며, 이번 결과로 두 사람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열띤 지지 속에서 이들이 2차 예선에서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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